
상가하수구막힘은 주거용과 달리 그리스트랩 관리 여부가 핵심이다. 유지분리시설을 정기적으로 비우지 않으면 유지방이 그대로 배관으로 흘러가 막힘이 반복된다.






| 등급 | 상태 | 권장 조치 |
|---|---|---|
| 양호 | 유지방 층이 얇고 냄새가 거의 없음 | 정기 주기 유지 |
| 주의 | 유지방 층이 두꺼워지고 배수 지연 시작 | 주기 단축 검토 |
| 심각 | 배수구까지 유지방이 차올라 역류 위험 | 즉시 수거·세척 |
조리 과정에서 나온 유지방은 싱크대 배수구를 거쳐 그리스트랩에 먼저 모인 뒤 걸러진 상태로 배관에 흘러가도록 설계돼 있다. 이 흐름이 정상 작동하려면 트랩 내부가 주기적으로 비워져야 한다. 작업 시간은 브레이크타임이나 마감 이후로 협의해 영업 중단을 줄인다.
그리스트랩이 없거나 노후된 경우 유지방이 곧바로 배관에 유입돼 막힘 주기가 짧아진다. 이런 경우 배관 자체의 정기 세척 주기를 더 짧게 잡는 방식으로 관리한다.
조리량이 늘거나 메뉴가 바뀌면 유지방 발생량도 달라져 주기를 다시 조정해야 한다. 상태 등급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주기를 갱신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최종수정일 2026-09-05 · 2026년 기준 정리
유지분리시설인 그리스트랩을 정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유지방이 하수관으로 그대로 흘러가 막힘과 환경 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 청소가 요구된다.
영업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브레이크타임이나 마감 이후 시간대로 협의하는 경우가 많다. 매장 운영 일정에 맞춰 순서를 조정한다.
안 된다. 그리스트랩에서 나온 유지·슬러지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해야 하며 일반 폐기물과 혼합 배출하지 않는다.
업종과 조리량에 따라 달라지지만 유지방 축적 등급이 주의 단계에 이르기 전에 주기를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태 확인 후 다음 주기를 함께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