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사진




관경·노후도별 규격 기준
관경과 배관 상태에 따라 압력·유량·노즐 연장을 달리 잡습니다. 표는 참고 범위이며 실제 설정은 현장 상태를 확인한 뒤 정합니다.
| 관경 | 권장 압력대 | 유량 | 노즐 연장 |
|---|---|---|---|
| 50~75mm | 낮은 압력대 | 소유량 | 짧은 연장 |
| 100mm | 중간 압력대 | 중유량 | 중간 연장 |
| 150mm 이상 | 높은 압력대(정상관) | 대유량 | 긴 연장 |
| 노후관 전 관경 | 압력 하향 조정 | 상태 따라 조절 | 단계적 진입 |
공정 순서
사전·사후 확인을 포함한 다섯 단계로 진행합니다.
- 사전 내시경 확인세척 전 관 내부 상태와 폐색 위치를 확인한다.
- 압력 설정관경과 노후도에 맞춰 노즐과 분사 압력을 정한다.
- 구간별 세척노즐을 구간별로 이동하며 내벽 스케일을 제거한다.
- 사후 내시경 확인세척 후 다시 확인해 잔여물 여부를 판단한다.
- 배수 검증실제 배수를 흘려보내 속도 회복 여부를 확인한다.


공법별 비교
막힘 범위와 관 상태에 따라 적합한 공법이 다릅니다.
고압세척
관 전체 내벽 스케일 제거에 적합하다.
스프링
국소 폐색물을 직접 걸어내는 방식이다.
화학세정
가벼운 초기 단계 유지방 막에 쓰인다.
스케일링
각질화된 오래된 침착물 제거에 쓰인다.
작업 전에 많이 묻는 두 가지
압력을 세게 할수록 더 잘 뚫리나
그렇지 않다. 노후관에 높은 압력을 그대로 적용하면 약해진 이음부가 파손될 수 있다. 관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압력을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안전하다.
세척 후 폐수는 그냥 흘려보내도 되나
그렇지 않다. 세척 과정에서 나온 오니와 폐수는 하수도법·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해야 하며 일반 배출과 혼합하지 않는다.
세척이 맞는 상태인지 먼저 판단합니다
고압세척은 막힌 곳을 뚫는 것보다 관 내벽에 붙은 축적물을 제거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사전 내시경으로 관 상태를 확인해 세척이 효과가 있는 상태인지 먼저 판단하고, 노후·균열이 있는 관은 압력을 낮추거나 다른 공법과 비교합니다.
작업이 끝난 뒤에는 사후 내시경과 실제 배수로 속도가 돌아왔는지 확인하며, 세척 과정에서 나온 오니와 폐수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합니다. 관경과 배관 연령, 반복해서 막혔던 이력을 알려주시면 세척 범위를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압세척은 관이 오래됐어도 가능한가요?
가능하지만 노후도에 맞춰 압력을 낮춰야 한다. 압력을 그대로 높게 쓰면 약해진 관 이음부가 손상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먼저다.
세척 전후로 내시경을 꼭 봐야 하나요?
사전 확인 없이 세척하면 폐색 위치를 놓칠 수 있고, 사후 확인 없이 종료하면 잔여물 여부를 알 수 없다. 두 시점 모두 확인하는 것이 결과 검증에 필요하다.
세척한 폐수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세척 과정에서 나온 오니와 폐수는 임의로 방류하지 않고 적법한 절차로 처리한다. 혼합 배출 없이 규정에 따라 분리해 처리한다.
세척 후 다시 막히지 않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작업 종료 전 실제로 물을 흘려보내 배수 속도가 정상 범위로 돌아왔는지 확인한다. 이 배수 검증 단계를 거쳐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압력 기준이 궁금하다면
관경과 노후도를 알려주시면 세척 범위를 안내합니다.




